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문화센터 산모와 가족이 함께한 ‘편안한 이야기 편지쓰기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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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7일,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문화센터에서는 산모와 가족을 위한 ‘편안한 이야기 편지쓰기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새로 태어난 아기를 비롯해 부모님과 배우자, 고마운 사람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편지의 의미와 작성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편지를 써보며,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느낀 다양한 마음을 천천히 글로 표현해보았습니다. 강의를 맡은 채의정 (사)한국편지가족 전남광주지회장은 디지털 시대에도 직접 글을 쓰고 마음을 전하는 과정이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남기는 한 통의 편지는 훗날 아이에게도 자신의 탄생을 기다리고 축복했던 가족의 마음을 전해주는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함께 출산 이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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